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루푸스란 어떤 질병인가요?
루푸스는 왜 발생하나요?
루푸스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어떠하나요?
루푸스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루푸스를 진단하기 위해 어떤검사를 하게되나요?
약물에 의해서도 루푸스와 같은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는데?
루푸스는 감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나요?
일상생활중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인가요?
루푸스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임신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장 특징적이고 중요한 루푸스의 검사소견을 들라면 99% 이상에서 나타나는 ‘항핵항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핵항체는 반드시 루푸스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몇몇 다른 류마티스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루푸스와 감별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루푸스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항핵항체로 항-ds DNA 항체, 항-Sm 항체, 항-Ro/La 항체, 항-RNP 항체 등이 있습니다.

보체검사 (C3, C4, CH50) 는 피속에 돌아다니는 보체라는 단백질의 양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보체의 양이 낮은 경우는 루푸스에 의한 염증반응이 활발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검사는 특히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 병이 있는지의 여부와 현재 병이 활동성이라는 것을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염증의 정도를 알기 위해 ESR이나 CRP같은 검사를 합니다.

루푸스는 기본적으로 신체의 모든 부위에 탈이 날수 있는 전신적인 질환이므로 몸의 중요한 장기의 기능을 검사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신장기능이 정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신장기능검사, 소변검사 (때로는 하루종일 소변을 모아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를 하고 만약 신장질환이 있으면 심한 정도를 알기 위해 신장조직검사를 합니다. 간기능 검사도 필수적이고 조혈기능의 검사는 피속의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숫자를 검사하여 알 수 있습니다. 심장이나 폐에 이상이 생겼나를 알기 위해 흉부 X-선 촬영, 심전도 검사 등을 합니다.

전혀 증상이 없이 건강하게 느끼는데도 검사를 해보면 심각한 이상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다고 검사를 소홀히 말고 규칙적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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