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요?
골다공증은 어떤 경우에 잘 생기나요?
골다공증의 증상은 어떠합니까?
골다공증이 왜 문제가 되죠?
골다공증은 어떻게 진단합니까?
골다공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나이가 들면 낙상이 잘 생기는 이유가 있습니까?
남자에게도 골다공증이 잘 오나요?

골다공증은 어떻게 진단합니까?

일반적인 진찰과 질문 내지는 단순 X선촬영만으로는 골다공증을 알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단순X선촬영은 골다공증이 20-30% 정도 진행되어야만 나타나므로 조기 진단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즉 골다공증이 상당히 진행한 뒤 골다공증을 알 수 있는데 비해 골밀도 (BMD) 를 측정하면 초기의 작은 변화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골밀도는 골강도와 골절 위험도를 잘 반영하므로 골밀도검사는 교각기둥의 안전진단과 같이 우리 몸의 기둥에 해당하는 뼈의 안전진단에 해당하는 검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골밀도검사는 부실한 교각 기둥의 안전진단과 마찬가지로 뼈의 부실한 정도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현재 임상에서 골밀도를 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주로 많이 쓰이는 것들은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 (DXA, DEXA)', '정량적 전산화단층촬영법 (QCT)', '정량적 초음파법 (QUS)' 등 입니다. 측정 부위는 척추, 대퇴골 (넙적다리뼈), 전완부 (팔의 앞부분), 종골 (발뒤꿈치 뼈), 몸 전체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사이이며 검사 결과는 BMD로 표시되는데 이는 젊은 정상인과 비교하거나 (T 수치) 같은 연령의 사람들과도 비교한 (Z 수치) 수치입니다. 국제 보건 기구 (WHO) 의 기준에 의하면 T 수치가 -1.0표준편차에서 -2.5표준편차 사이이면 '골감소증' 으로, -2.5표준편차 이상이면 '골다공증' 으로 정의하였습니다.

 골밀도검사 이외에도 칼슘, 인, 알카라인 포스파타제 등의 검사와  골형성과 골흡수를 나타내는 특수 표지자 검사를 할 수 있고 골조직검사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외 이차적 원인에 의한 골다공증이 의심시 원인질환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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